휴~ 이제 딱 일주일 남았다. 일주일 후 지금 쯤이면 한창 시험보고 있는 중이겠군. 읽어야 할 자료들은 찾아서 읽고 있는데, 근데 논술은 한 편도 안써봤다;; 으아.. 어제 원서 접수가 마감되었는데 음.. 경쟁률이 ...
(우리 GBS: 혜연, 수경, 지훈이형) 요즘 우리 GBS에서 라이프스토리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마의 차례가 되었던 것이다. 참.. 라이프스토리 정말 여러번 했는데 할 때마다 왜 글케 쫌 민망한지;; 그리고 매번 되게 중...
어렸을 땐 그러케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였는데 이제는 정신없이 보내다가 보니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는 일도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일도 여유있고 평안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듯 하다. 모가 그...
말했었지, 그 죽음의 시간표! 오늘이었어. 자, 난 이렇게 잘 살아있어(근데 쫌 멍해;;) 오늘에 대한 걱정, 주일날이 거의 피크였었어. 그 날까지 잡아놓은 계획이 많이 어긋나 있었거든. 예배드리는 중에도 계속 압박...
중도에 들어와 엘리베이터로 가는 길. 사람들이 막 모여서 몰 보고 있다~ 모지? 사람들을 헤치고 그 게시물이 몬지 살펴보는데 앗!! 내 이름이 저기 왜 있지?;;; 그것도 엄하게 이런 식으로 내 학번도 제대로 안나와 ...
바야흐로 기말 과제 & 시험 기간이 돌아왔군요! 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고 싶지만.. 아직 준비는 하나도 안되었어요 잠깐만요 >_<; 하고 싶다;; 이번 주 화요일에 하나 있고, 기말과제들을 쫌 해주시다가,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