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소연: "완전 바보가 된 것 같다." 나도 나름대로 똑똑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었었다;; 과톱을 해본 학기도 있었고, 4.0도 여러 번 넘어봤고, 꽤 쓸만한 학점으로 졸업을 하기도 했다. 무슨 다 늙어서 왕년에 이...
오랜 만에 느껴보는 상쾌한 기분으로 집을 나선다. 아.. 저 햇빛(오랜 만에 해가 떳을 때 등교;;) 쫌 춥지만 기분좋은 차가운 공기. 아침에 나올 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 11시간 동안 해부학 실습을 마치고 집으...
5년 동안의 학부생활을 마치고, 6년째;; 새학기 시간표를 공개할 타이밍이다. 앞으로도 4년 더 올릴 예정이다 ㅋ 지난 5년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시간표 짜고, 수강신청 전쟁을 하기 위해 머리싸매며 고민하고, 조마...
일주일에 하나 겨우 쓰던 일기를 연이어 쓰다니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많았던 게지;; 1. 군대 문제 의,치대는 최대 만 27세까지 연기를 할 수 있는데 나 본4 때가 만 28이거든. (윽 완전 많다) 국시를 봐야 공...
아직 개강도 안했는데 수첩의 weekly plan부분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해야할 일이 너어무 많다. @_@ 가장 압박스러운 건 개강하자마자 토요일에 있을 뼈시험. 각 부위의 명칭도 서로 비슷비슷해서 헤깔리기도 하고 ...
으아 정말 너무 바쁘다 >_http://www.composer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