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
회사 홈페이지 만들어주는 아르바이트를 맡게 되었다.
진짜 쉬운일이 아닌데 이번 달 안에 완성시켜야한다;;
아직 전제적인 분위기 밖에 안 정했다;;
10일 안에 만들어야 한다니 쫌 빡세군
디자인 하는 거야 머리는 터지지만 재밌으니~
그리고 저번 학기에 공부했던 디비를 써먹을 수 있어서 좋타~
이번엔 MySQL, 아파치, PHP 환경이다
어제부터 php 쫌 보고 있지~
우리 홈페이지도 같은 환경이니 이 일 끝내면 우리 홈도 더 멋지게
바꿀 수 있겠지~흐흐
페이는 받아서 광각렌즈를 살 생각이다 음하하하
사실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안할려고 그랬는데
렌즈사고 싶은 맘이 너무 간절해서~
다음 달 부터는 더 다양한 사진들을 선보일 수 있을듯 :D
제자반이 담주 화요일에 졸업이기 때문에 이것 땜에도 비지하다
으으 목사님이랑 면담도 있고 원래 하는 제자반도 있고,
숙제도 더 많코, 금욜날 암송시험도 있고(다 까먹고;;)
바이블&토익 스터디도 해야하는데..
이것들 올~ 다 어찌 할까 싶네..
대신 2월부터는 학원도 안다닐 꺼고 혼자 공부할 생각이니
쫌 여유있게 살 수 있을듯
그런데 우선은 이 감기부터 나아야 할텐데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