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폐암으로 투병 중이셨던 할아버지께서 하나님 나라로 가셨다.
슬프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주셨다.
올해는 큰 일을 많이 치르는구나.
photo by 영재형
고생했어. 연락은 받았는데..
가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응원했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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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연락 안돌렸는데 태현이한테 들었나보구나~
응 고마워 ^^ 감사하게 잘 마치고 왔어~
윤재야 큰일치뤘네.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시길. 그리고 너희가족에도 큰 위로가 있기를 기도한다.
정말 큰일치루셨어요. 평안히 하나님나라에서 함께 하실 거에요.
저희 외할머니도 연세가 많으신데.. 정말 건강하시고 기억력 좋으시고 지혜로우신 분이셨는데..
이번 추석에 뵈었는데.. 전과 같지 않으신 모습에..ㅠ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외할머니 위해 더욱 기도해야 겠어요.^^
손자의 삶을 듣는 것 만으로도 많이 행복해하시더라고.
응 하나님께 돌아가기 전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고생했어. 연락은 받았는데..
가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응원했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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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연락 안돌렸는데 태현이한테 들었나보구나~
응 고마워 ^^ 감사하게 잘 마치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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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야 큰일치뤘네.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시길. 그리고 너희가족에도 큰 위로가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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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일치루셨어요. 평안히 하나님나라에서 함께 하실 거에요.
저희 외할머니도 연세가 많으신데.. 정말 건강하시고 기억력 좋으시고 지혜로우신 분이셨는데..
이번 추석에 뵈었는데.. 전과 같지 않으신 모습에..ㅠ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외할머니 위해 더욱 기도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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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삶을 듣는 것 만으로도 많이 행복해하시더라고.
응 하나님께 돌아가기 전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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