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 한달 새 이렇케 컸구나 >_<

눈도 못뜨고 기어다니던 녀석들이 벌써 팔에 한가득!

학교 근처에 있는 중국집에서 한 달 전에 태어난 아이들~
이렇게 장난치고 놀다가

아함~ 하더니 스스륵

잠들어버렸다. ㅎㅎ 귀여워라

작년인가? 저녁 먹으러 왔다가 이 아이들 엄마, 은실이가 요만할 때 쯤 보고 너무 귀여워 했었는데
벌써 이렇게 이쁜 새끼들을 ^^

이 아이들 때문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신다는 주인 아주머니의 말씀에 공감하며
사진도 찍고 놀아주느라 음식이 다 식는지도 몰랐지만
바쁜 요즘 예림이와 잠깐 저녁 같이 먹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이곳! 조만간 또 고고싱~~
Canon 5D + EF 50.4
+ 사진 추가
8월달에 갓 태어났을 때!

흐흐 이런 때가 있었는데 >_<

젖 먹이고 있는 은실이.

10월 말에 갔더니 덩치가 엄마만큼 컸다!!
얼굴은 아직 장난꾸러기 흐흐
다들 살기 편한 지방으로 입양되었다고 ^^
다섯마리씩이나 돌아다니면 정말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ㅋ 사진 넘 좋아용!!^^
댓글 수정 삭제
얼마 전에 예림이가 갔었는데 또 엄청 컸다고;; 고마워 :)
댓글 수정 삭제
우리 초코는 쨉도 안되게 귀엽네... ㅠㅠ
댓글 수정 삭제
근데 요거 엄청 커지는 종인가부네?ㅋ
진짜 하얗고 이뿌당~ㅋㅋ
강아지들이 쌍커풀도 있네~ㅎ
댓글 수정 삭제
응 눈부시게 하얗고 착하게 생겼지 ^^ 썰매 좀 끌어주는 덩치들로 쑥쑥 커가는 중!
댓글 수정 삭제
못키우게 되면 정신적 데미지가 꽤 클것같은데요.ㅋ
기도하고 회의 열어야겠어요.ㅎ
연락드릴께요^^
댓글 수정 삭제
도저히 안 데려갈 수 없다!
내 싸이에 데려갈게~~
댓글 수정 삭제
오늘도 잠깐 보고 왔는데 ㅎ 곰처럼 크고 있어요!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