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말 고사 전 주, 이래도 되나 싶으면서도 정말 설레였던 작년 12월 12일의 기억 ^^
올해는 훨씬 여유있는 마음으로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나러 삼청동~

더 레스토랑. 가격에 비해 지나치게 적은 양;; 아하 얘는 이런 맛이구나 알게 해주는 정도?
흐흐 맛은 있었지만 비추! 하고 나와 저번 추석 때 눈여겨 봤던 까페로. 분위기 진정 굿!

RR이 아니면 좀처럼 담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표정~
이 표정으로 이 날 어땠는 지 정리하기 ㅎㅎ

시청 앞에 루체비스타, 와와 축제 분위기!
링링아 생일 축하해~~
R3A + Nokton 40mm + Heliar 15mm + Autoauto 400
Rollei S

예수님 생일 전날. 밑에 사진과 공통점?

우리 노는 스타일;;
훌륭해! ㅎㅎ
D80 + AF 50.4

케익은 예수님 벌스데이 분위기 좀 낼려고~

으흐 :)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은 절대로 보지 말 것. 미안해 ㅠㅠ
아, 저 핸드폰 카메라로 둘이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엄청난 발전!)
그런 사진이 있으니 좋구나. 계속 보게 돼 ^^
D200 + AF 50.4
오빠 앞받이 사진이 가장 맘에 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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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몸을 아끼지 않는 형의 희생덕분이군요-^^ 멋져요~
그 날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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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희생을? ^^;
응 동구야 조금만 더 인내하며 열심히!!
ㅋㅋ 그런 파우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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