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좋은 날씨. 매일 지나다니는 이 거리.

그리고 이 곳.

그리고 그 안.
우리조 사람들. 할려다가 보니 선보와 명섭이가 슬며시 껴 있다 ㅎ
정작 준영이는 가리고 ㅋㅋ (진수의 저 실험복;;)

우리 옆 조. 저기 우리 의도 family 성훈이와 규래리형
이제 저 현미경을 그림 그리는 용도가 아니라 정말 관찰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좋다

치아 및 치주 시험 끝나고 같이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잠깐.
다들 완전 폐인 상태 ㅋ

학교에서 중도로 가는 길 & 시간.
이런 모습을 즐길 여유가 없으니 얼릉 한 장 찍어라도 놓자.

아하 이게 저 위위 사진의 전 날 밤이구나. (날짜가 아니라 시간 순서대로 배열하다보니 ㅎ)
치아 및 치주 질환 땡시 시험 공부를 위해 병원 주차장에서.

규래리 형 노트북으로 슬라이드 보며 같이 공부하는 중.
그래도 이번 땡시는 아주 못보진 않은 듯.

지하2층부터 2층까지 모조리 '여유'구나.
나도 쫌 그래봤으면 하는 바램.
Rollei35 +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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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는 한층만으로도 충분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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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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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잼있었어요? ㅠ.ㅠ 계속 생각났다니까요~ ㅎㅎ
담엔 저 과외 없는 날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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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되면 제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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