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수도 방학이라 들어오고, 원진리도 컴백하고, MBM도 나오고 해서
BT 행정팀이 거의 1년 만에 모였다. (7월 10일)

희안하게 이런 날이면 오랜 만에 만나는 반가운 사람들이 많다.
진현이형, 희은누나 가족. 아기가 많이 이쁘다!

행정팀 자매들과.

박준호 목사님과도 오랜 만에.
(도건이도 정말 오랜 만!)

교보 소렌토는 항상 한적해서 좋다. 현수와 네리.

바쁜 세정이.

더 멋있어진 MBM.

선보다가 살짝 늦은 수정이. ㅋㅋ

범진이도 얘기했지만 역시 우리 행정팀의 끼리끼리 어수선한 분위기는 여전;;
그 때 기억이 아른아른. 아.. 벌써 4년 전 이야기.

소렌토 제일 구석에 이렇게 다른 곳과는 동떨어진 테이블이 있는데 굿.

처음으로 예수님이 머리되신 공동체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준 BT 행정팀.
이제는 자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이렇게 모일 때 마다 여러가지로 감사.
다음에는 하나 둘 씩 축하할 일로 모이게 되지 않을까? ^^
D70 + AF 50.4 + Sigma 15-30
ㅇ ㅏ여기 쏘렌또였구나.
댓글 수정 삭제
'어수선한 분위기 사진'도 좋다~!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정말 딱 BT 행정팀;;
윽 오타.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