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대학부 수련회에는 부분참이긴 했지만 레건이와 털크가 참석하게 되었다.
둘다 신앙생활하기 어려운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군인들인지라 더욱더 특별한 시간이었을 것 같다.
응1과 응2가 만나면 위험해요!!
리더모임 끝나고 바나나우유와 함께.
아마 수련회 끝나고 우리만큼 빡센 모임은 없었을 껄. (8일 저녁 10시 반 넘어서까지;;)
다들 휘곤한 상태였지만 지친 몸 보다도 오랜 만에 모여 어떻게 지내나 알고 싶은 맘이 더 컸다.
군종으로 완전 교역자 생활을 하고 있는 정수. 하나님의 말씀이 그가 맡고 있는 지체들에게
온전하게 전해질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해 주시길! 그리고 이 모임을 위해 대전에서 이 곳까지 달려온 덧쮜~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기도제목이 무엇인지 나누는 시간. 역시. 시간이 부족했다;;
진성이 부터는 MT가서 나누면 되겠네. 자, 슬슬 MT 계획을 세워야지. 이번에는 어디로? ^^
D70 + AF 50.4 + Sigma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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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사진 오늘 하루 종일 정리해서 완료. 이제 슬슬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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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날 모임 피곤했지만 정말 좋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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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얘기 듣고 어찌나 안타깝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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