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Mac!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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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30 01:36—  Reply

  ㅋㅋ 빨리도 올라왔군. 정말 보고 있기만 해도 뿌듯하지. 현진아 미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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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30 01:37—  Reply

  나도 오늘 덕분에 참 감사한것이 많았어. 땡쓰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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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30 06:59—  Reply

  정말.... 한국 돌아가서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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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30 10:19—  Reply

  예쁘네..안어울려 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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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30 12:22—  Reply

  그저 부러울따름...
  너무 이쁨!!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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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30 12:42—  Reply

  흐흐 참 좋은 시간 ^^ 쌩큐!
  
  그래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일단 지혜롭게 잘 결정하길! 그렇게 될꺼야~
  
  응 이쁘더라~ 쟤네 둘이 완전 세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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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30 14:42—  Reply

  시집간 울 언니가 꽤나 전에 iPod로 나를 놀래켰던 기억이 스물스물.
  -_-;; 대략 많이 부러웠지.
  석준옵하가 만나자는 이유가..저거 자랑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는..
  은근..시샘어린 눈길이 쓰읍~!
  ps . 윤재君. 방학하니 대략 글이나 사진에서 여유가 풍풍 느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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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1 00:14—  Reply

  ㅋ 다들 나한테 미안한거야?ㅎㅎ (막 이것으로 만족;;)암튼 이쁘다 진짜..진짜..진짜진짜ㅜㅜ오빠 좋으시겠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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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1 14:12—  Reply

  ㅋㅋ 그래도 구경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 (의외로 노트북이랑 mp3 욕심은 없어서 다행;;)
  넵^^ 근데 오늘부터 열심히 영어공부 시작해야하는 타이밍 >ㅅ<
  
  니가 얘기했던 것들이 다음날 형한테 다 있는 거야 *_*
  그래도 너에게 있어서 기쁜 소식에 형도 다 동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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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2 09:00—  Reply

  앗 ;;ㅋ 기쁜 소식이라기 보다 시샘하는 기쁜 소식이지..ㅎㅎ 만약 내가 언젠가 갖게된다면 당장 '세상의 슬픔'정도로 둔갑할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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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2 23:59—  Reply

  ㅋㅋ 응 자족하며 사는 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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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5 14:47—  Reply

  와악- 너무 부럽...(마음이 무너져내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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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5 21:57—  Reply

  예쁜데, 역시 오빠랑 다니기에 너무 아까워...
  빨리 나에게 넘겨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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