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엘티는 우리 대학부를 졸업한 선배들을 모시고 특별하게 진행이 되었다.
(이번이라고 하지만 오늘이 아니라 저번주다 시험땜에 이제서야;)
많은 사람들의 기도로 준비되었던 만큼 귀한 시간이었다.
(시간이 많이 모자란게 아쉬웠지만)
먹을 것도 풍성히 준비되었다.
위에 사진이랑 비교가 되는 무서운 간사님 ㅋ
('무서운'에 어울리는 소품;;)
주은이 누나가 인도한 기도회 시간.
감기 걸린 누나의 러프한 목소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ㅋㅋ
손잡고 서로를 축복하며 찬양을.
통독수련회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성경(경민형's) 읽는 연습도~
(이 사진 수련회 사진 배너로 당첨! 시켜도 되겠지?)
자 오늘의 주인공들이십니다~(쫌 늦게 훨씬 많은 선배들이 오심)
환영 & 축복중
석준이형과 현선이 누나, 희은이 누나의
세상에 먼저 파송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에 대한 도전과 격려가 있었다.
우리 LBS 사진~
무슨 골든벨도 아니고 ㅋㅋ
더 큰 사진 클릭
우리의 믿음에 본이 되어주었던 선배들이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감사한 하루^^
항상 하나님 안에 거하며 세상의 빛이 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D70 + Tamron 28-75
으하하하 첫번째사진 너무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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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쁜 사진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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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셔갑니다~~ 수고하셨어요 포토그래퍼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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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고마워 사진 보는 눈이 있구나 막 이러고. 응 언제든지^^
누나 감기 얼릉 나야죠. 영국에는 걔 데리고 가면 안돼요 :)
나도 그 사진 좋아~ 응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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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사진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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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니껏도 응한테 붙였어야지~
넵^^ 그 사진기가 그 사진기에요~ 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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