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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눈사람
2003.Dec.03
으아 벌써 12월달이다!
그리고 벌써 겨울이네;;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고~
in the groove 오면 제일 먼저 만날 수 있게 된 귀여운 눈사람^^
(얘 얼굴이 실제로는 엄지 손가락 만한데.. 5400의 접사 능력에 놀라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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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03.12.0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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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처음 들어올 때.. 메인 페이지 보고..
앗! 금새 메인 바꿨구나.. 그랬더니..
눈사람 되게 귀엽다~ 난 그래도 한뼘은 되는 크기인 줄 알았는데..
부러워~ ㅠ_ㅠ
나 어제 눈사람 인형샀는데.. 내 인형에도 당근코가 포인트!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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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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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 질감도 적당히 거친게 맘에 들어^^
얘 다리는 투명한 종(bell)이야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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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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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작품이 계속 늘고 있는것 같아~어디서 퍼온줄 알았어~언젠가 내 모델도 부탁해야겠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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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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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그러케 작다니..믿을수가없어@_@
느무느무귀엽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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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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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사진빨 좀 받네. 실물보다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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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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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큐^^ (자급자족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 흐흐) 작년에 니 모델 들고와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내 작은 스튜디오에 비해 크기가 너무 커서 찍기 힘들었지;; ||
:-) 귀엽죠? 저도 맘에 들어요^^ ||
흐 조명도 한 몫했지. 근데 실물도 아기자기하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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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금새 메인 바꿨구나.. 그랬더니..
눈사람 되게 귀엽다~ 난 그래도 한뼘은 되는 크기인 줄 알았는데..
부러워~ ㅠ_ㅠ
나 어제 눈사람 인형샀는데.. 내 인형에도 당근코가 포인트!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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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다리는 투명한 종(bell)이야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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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난다~내 작은 스튜디오에 비해 크기가 너무 커서 찍기 힘들었지;; ||
:-) 귀엽죠? 저도 맘에 들어요^^ ||
흐 조명도 한 몫했지. 근데 실물도 아기자기하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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