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중에.
쓰레기 더미 위에 이렇게 멋찐 공원이 세워지다니 신기했다~
암튼 공원까지 올라가는 데 꽤 높더라고 이날 다리가 쫌 무리했음.
지대가 높아 시야를 가리는 건물 같은 게 없이 시원하게 땅과 하늘만 보이더라고
낮에는 날씨가 맑고 좋았는데 하필 이 시간에 하늘이 살짝 흐려져서
특히 해지는 서쪽 하늘에 구름이 많이 껴서 쫌 아쉬웠음~
가기 전에 번호 뽑아서 같은 조가 된 혜리와 지운누나의
사진 찍는 도중에 경민이형 ㅋㅋ
경민이형 없이 다시^^
엄.선.된 5학년들~
엄.선.된 5학년들2~
고학년 선배들~
사진이 즐겁다^^
고학년 선배들2~
이번에 데뷔하는 신인그룹 자켓사진 촬영도 있었다.
맴버가 행정팀으로 구성되어 있던데 그럼 페이는 태희한테 청구하면 되는 거랬지?
하늘공원에서도 단체사진~
쫌만 더 기다리면 더 멋찐 하늘을 볼 수 있었을텐데~
마지막으로 가기 전에 한컷
와 정말 실컷 놀았다^^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크크 응 너 계속 아쉬운 얘기만 하는구나 -_-+ 노을공원 좋켔다! ||
넵~ 누나 왜 못왔어요? 되게 좋았는데! 아쉽
댓글 수정 삭제
저런 민망한 사진을... 크흑~
댓글 수정 삭제
사진 몇 장 가져갈게 : ) 아래있는것들도!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으 글쿠나~ 오케이~~ ||
흐 형 담엔 놀러오세요~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아마 그 역에 일단 도착하면 쉽게 알 수 있을 꺼에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고 셔틀버스도 있다고 들었는데^^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역시 인물사진들 되게 좋터라^^
(너랑 용원이, 성현이형 사진 보면 수동카메라의 심도가 너무 부러워)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