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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아두기

커피와 미소

2003.Sep.23



코디수양관잠포가 기약 없이 미뤄지게 되어서
그냥 모여서 놀기로 한 날 커피비너리에서~
먹음직스럽다.
(사진 찍는데 정신 팔려 있다가 정신을 차려 보니 먹을 께 별로 없었다;;)








터치스크린!! 그림까지 그려지는 바올이누나 핸드폰에다가
내가 그린 그림 ㅋㅋ
참 멋찐 미소라고 만족해하고 있는데 민영이누나가 놀렸다;;

댓글(7)

  • 2003.09.23 13:23  Reply
    푸하하..근데그날찍은백만장의사진은다어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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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23 17:31  Reply
    오우 저게 저게 그 바올 언니 핸펀이구낭 !!! 오우 너무 좋아보인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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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23 17:50  Reply
    이런 핸폰도 나왔어?...쫓아가기 힘드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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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23 21:18  Reply
    대략윤재스러움ㅋ(반말 찍찍해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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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23 23:24  Reply
    흐흐 맘에 드는 사진은 다 싸이에 올린 거^^||응 이 핸드폰만 있으면 안 심심할 것 같애ㅋㅋ||흣 저 그림이 저 핸드폰의 얼굴이라고 그린 거라는 걸 알면 더 윤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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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25 17:23  Reply
    내 기억에도 형은 이쁜모습은 많이 담는대신 항상 대가가 따랐던걸로 기억됨~~먹는것에 가치를 안두는 것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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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26 09:59  Reply
    하하 하긴 먹는 것보다는 찍는 게 살짝 더 우선순위가 높은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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