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천에 거의 다 와서 지도를 보고 있는 중^^
춘천이모: 가자~
맘에 드는 사진^^
춘천의 호수..
이렇게 멋찐 모습이었군 ㅠㅠ
정말 그림 같은 풍경에 신나서 혼자 막 돌아다녔다;;
날씨가 쫌 습해서 후덕지근 했다.
쉴 겸, 더위도 식힐 겸 올 해도 같은 만화방에 왔다 ^^
(내가 읽었던 만화책)
이번에는 다들 지혜롭게 시간으로 안하고
권 수로 돈을 냈다 (작년의 교훈 ㅋ)
만화책 보는 게 익숙지 않았던 태현이의 질문이 너무 재밌었다 ^^
우리가 만화방에 있는 동안 레건이와 늦게 합류한 더쥐는
당구장에 있었다.
레건
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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