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clear up

댓글(12)

• 
  2003.07.30 03:05—  Reply

  음... 나도 오늘 사진 찍었는데 내 사진은 우중충한 구름 속에 햇빛이 비추기 시작하는데... 맘가짐의 차이?

  댓글 수정 삭제

• 
  2003.07.30 22:08—  Reply

  아까 어제 오빠랑 우연히 마주치고나서 두세시간 있다가 하늘보니까 너무 예뻐서 윤재오빠라면 사진찍었겠다라고 생각했었어요

  댓글 수정 삭제

• 
  2003.07.30 22:47—  Reply

  언제봐도 오빠의 하늘사진은 넘 이뽀요...>_<

  댓글 수정 삭제

• 
  2003.07.31 00:23—  Reply

  반대쪽 하늘은 쫌 우중충 했어요~ 이 날을 기점으로 완전 여름 날씨 시작!! || 응 너보고 오늘 길에 교회 앞에서 찍었지~ 예전에 우리 대학6부 홈페이지 첫페이지 찍을 때 하늘

  댓글 수정 삭제

• 
  2003.07.31 00:25—  Reply

  같아서 바로 이거야 하면서 찍었어 ^^ || 고마워 >_< /

  댓글 수정 삭제

• 
  2003.07.31 13:36—  Reply

  앗.. 난 완전히 날씨 좋아지고나서야 하늘을 봐서.. 비 개고난 후의 예쁜 하늘 색을 사진에 못 담았다는.. ㅠ_ㅠ 사진 예쁘당~

  댓글 수정 삭제

• 
  2003.07.31 22:14—  Reply

  으 아쉽겠다~ 갑자기 그 때 무지개 떳을 때 카메라를 안가지고 가서 아쉬워 한 날이 기억남;;;흐흐 암튼 thank you!

  댓글 수정 삭제

• 
  2003.08.01 16:07—  Reply

  난 디카를 살때 전혀 망설임이 없었지. 그냥 한가지면 되었다.윤재야 너 카메라 뭐쓰니? 윤재가 쓰는걸로 그냥 사버렸다.

  댓글 수정 삭제

• 
  2003.08.01 16:08—  Reply

  그럼 나도 이렇게 찍을수 있는줄 알았다.그런데........윤재야 넌 참 사진 잘찍는다...너 카메라 바꿨지? ㅋㅋ 윤재가 너 카메라 뭐쓰니? 나도 바꿔야지..ㅠ.ㅠ

  댓글 수정 삭제

• 
  2003.08.01 16:09—  Reply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이 엉망이 되어서 무지 속상했는데...오랜만에 들렸는데...여긴 늘 그렇듯이 참 좋네..^^

  댓글 수정 삭제

• 
  2003.08.01 20:19—  Reply

  우아 고마워요^^ 윽 여행 때 사진이 잘 안나왔다면 되게 속상하겠다 >_< 잘 지내죠? 누나보면 그 강남역 횡단보도 때의 상처에 마음이 아파요 ㅋㅋ

  댓글 수정 삭제

• 
  2003.09.02 17:01—  Reply

  풍경 사진이 참 예뻐요.. 몇장 퍼갑니다..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