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작년...
행정팀을 할 때였지..
어느 날인가 잠포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 후로 며칠 동안 두근거리는 가슴을 가누지 못하고
끙끙 앓아 누웠었던 추억이.. ;ㅅ; ㅋ
그렇타! MT(or 잠포) 하면 빠질 수 없는 '마피아 게임'!!!
내 생애 6번째 게임~ 이렇게 많은 인원은 처음이었다지~
사회를 보는 신혜~
종복이 형(왼쪽에 노란색 옷 시체)을 죽이고..
마피아들이 일어나 암살할 시민을 지적하고 있는 모습..
오랜 만에 자기 사진에 등장한 백윤재;;
(당연하겠지만)이번 정&최 코디조MT #2(마피아 게임)의
5장의 사진은 모두 다니엘이 my995로 찍은 거~(편집은 백윤재)
무시무시하게 많은 인원으로 시작한 마피아 게임..
마피아들의 선전으로v 게임이 3시간을 훌쩍 넘어갔다는데..
본인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머리가 터지게 회전시키고 있는 중
크크 뒤에 보면 시체들이 쟁가 게임 하며 놀고 있음
브이~ ^^
결국에는 우리 마피아가 졌지만, 그리고 내가 속인 시민들에겐 쫌 미안했지만
정말 재밌었다~~
*덧글
어렸을 때부터 추리 소설을 참 좋아했다.
그리고 영화도 같은 장르의 영화를 너무 좋아한다.
(나의 최고 favorite영화는 Usual Suspect.. 영활 보고 나서 온 몸에 전율이!)
마피아 게임은 마치 내가 그러한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지금까지 많은 게임을 한 건 아니지만 난 마피아를 더 잘하나보다;;
똑똑한 시민을 더 잘하고 싶은데~ 으흐)
암튼 이번 마피아 겜에서 처음으로 경찰, 의사 규칙을 알게 되었는데
오 더 고려할 께 많아져서 더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것이 아주 good이었당
그리고 마피아 게임에서 꼭 상처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진심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는 것! ;)
(내가 무섭다, 그럴 줄은 몰랐다..는 사람들을 의식해서 하는 말 맞음 ^^; 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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