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 온 일묵이~ (옆에 엠벰이 짤렸다;;) 일묵이 헬멧 쓴 엠벰~ 경구쟁이~ 드물게 독특한 손동작이 없는 사진이군.. 집주인 소민이~ 워네리~
우리학년(엘림) 리더들 잠포가 소민이네 집에서 있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감당이 안되어가는 체력과 여러가지 여건 상 왠만하면 참여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우선 주최자가 정렬이고..ㅎ 이렇게 우리가 잠포하는 ...
토끼 기르던 시절, LA에 큰 애완동물 쇼핑몰에 갔을 때 샀던 책.. 얼마나 이쁘고 귀엽고 멋있는 것들이 많턴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맛있는 먹이들도 많이 사왔었는데 ^^ 더불어 우리 제리...
저번 주 금요일에 갔던 보드게임까페~ 세상에 그렇게 많은 신기한 게임들이 있는 지 몰랐지~ 게임의 재미는 둘째 치고 어쩌면 그렇게 멋있게 만들어 놓았던지~ 그냥 부르마블 정도를 생각하고 갔다가 감탄감탄 난 순...
원래 1시 마을버스를 타고 갈려고 했었는데 제부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길이 예정보다 일찍 바닷물에 잠겨버리는 바람에 4시에야 제부도에서 출발할 수 있었다;; 그래서 다시 바닷가로~ 해변 제일 끝 쪽에 있는 절벽 ...
수현이.. 수현이는 줄곧 자신 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왔습니다.. 장난꾸러기 레건이가 아무리 괴롭혀도 수현이는 관심이 없답니다.. 수현이의 모든 관심은 단지 이쁜 돌과 조개 껍질에 있을뿐.. 그들과 얘기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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