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금요일에 갔던 보드게임까페~
세상에 그렇게 많은 신기한 게임들이 있는 지 몰랐지~
게임의 재미는 둘째 치고
어쩌면 그렇게 멋있게 만들어 놓았던지~
그냥 부르마블 정도를 생각하고 갔다가 감탄감탄
난 순발력이 아예 없나보다;;
운동 신경은 그래도 꽤 있는데..-_-
이 게임하면서 한 번도 저 종을 울려 본 적이 없었음 ㅠㅠ
나와 있는 카드 전체에서 특정 조건이 되면 먼저
가운데의 종을 치는 게임..
윤정누나와 재아를 위한 게임였음
내가 매우 좋아하는 소재의 게임~
(추리 소설에 열광하는 백윤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저조한 성적 ^^; 흐흐
머리가 나쁜 가보다 ㅠㅠ
돈(1시간에 2000원이라니 너무 비싼 거 아닌가 싶었다)과 시간만 있다면
매우 재밌게 보낼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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