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시 마을버스를 타고 갈려고 했었는데
제부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길이 예정보다 일찍 바닷물에 잠겨버리는
바람에 4시에야 제부도에서 출발할 수 있었다;;
그래서 다시 바닷가로~
해변 제일 끝 쪽에 있는 절벽
수현이와 더쥐..
레건이도
땅파는 기술이 출중한 더쥐가 만든 시영이
역시 더쥐에게 흙이란!
수현이가 경미를 위해 만든 성..
경미♡수현;;
방학의 마지막 주, 우리 도요반 식구들과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밤새 여러가지 이야기들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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