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27일 제부도로 도요반 MT를 다녀왔다.
다 참석하지 못하고 7명 밖에 못가서 아쉬웠지만
재밌는 시간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
제부도를 가기 위해 수원역에서 모임~
수원역 이번에 새로 지어서 그런 지 되게 좋터만~
늦게 온 레건이를 기다리며 둘러봤다~
수원역의 버거킹~ 나의 새로 산 멋진 구두와 함께~ 흐흐
(다음 날 여기서 저녁도 먹었당)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서신에 도착,
제부도로 들어가는 마을버스를 기다리며~
태희는 레건이 카메라로 서로 찍기
마을 버스가 한 시간에 하나가 다녀서 기다리는데 쫌 기약이 없다;;
마을버스에서 레건이~
5시 쯤에 제부도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간 겨울바다~
쫌 맘에 드는 사진~~ 수현이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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