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으로 연합제자반 수련회를 갔다가 우리 4학년들과 석준이형을 만났다~
재밌게 놀고, 재밌는 교제, 깊은 교제, 같이 말씀 나누고
서로 위해 축복해주고, 기도해주고.. 정말 좋은 시간 보내는 것 같아
되게 부러웠다~ 나도 제자반 프로그램이 다 끝난 후 그 부러운 모임에
살짝 참여했다~
블루마블이 주는 아니었지만 보니깐 쫌 많이 하던데 그래서
그냥 BlueMarble Club이라고 임의로 그 모임 이름을 정했음;;;
정말 오랜 만에 블루마블 게임을 해봤는데
첫 게임은 서울 사서 대박나고 두번 째 게임은 서울 걸려서 파산했다;;
두 번 째날 올라가기 전에 찍은 사진들(워네리가 빠졌군)..
내가 좋아하는 freestyle로 자연스러운 밝은 모습들이 좋타~
Oops yo~ baby~ 였던가 흐흐
참 보기좋은 모습들
이제 한 달 뒤면 더 자주 같이 할 시간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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