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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아두기

[995] 가을 색깔..

2002.Nov.16

카메라가 무거워서 안가지고 다니다가 보니
학교 단풍 절정의 때를 놓쳐버렸다 ㅠㅠ
그래도 몇 장;;































댓글(11)

  • 2002.11.16 02:03  Reply
    너무 이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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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16 09:38  Reply
    이거 찍느라고 힘들었겠다.. 하고 보니 995는 렌즈가 돌아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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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16 20:40  Reply
    첫컷의 암울함에 아직도 가슴이 발랑발랑.. @.@ (전체적으론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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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16 21:21  Reply
    마지막꺼랑 마지막바루 위에있는거 초점 바꾼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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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16 23:42  Reply
    이쁘다는 건 3, 4번째 껄 말하는 거겠죠? ^^ 범진이가 나의 의도(1,2꺼의)를 잘 말해줬군 ^^ Happy Ending이 좋아서~후후 모두 쌩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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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16 23:42  Reply
    렌즈 안돌아가는..특히 액정없이 뷰파인더로 봐야하는 필카의 경우 이런 사진을 찍을려면 완전 엎드려서 찍어야 하더라고요(성현이형의 그 모습을 잊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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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18 23:18  Reply
    종합관에서 이대 기숙사가 묻혀있는 붉은 숲이 보이징. 그것 좀 찍어봐. 오..겁나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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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18 23:42  Reply
    내일 모레 종합관 가는데 한번 봐봐야 겠군 근데 그 때까지 붉은 것들이 잘 버티고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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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21 10:44  Reply
    3, 4,5 층 정도에서 복도 끝 창문. 이대 쪽으로...아...겁나 멋쪄. 어제는 뿌연게 무슨 산수갑산화 같더라구..홧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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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22 00:28  Reply
    수욜날 컴사느라 정신없어서 무겁게 카메라 가지고 갔는데 까먹고 왔어요 ^^;;; 아.. 지금도 새로산 컴퓨터 설치하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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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23 23:26  Reply
    치...이제 나뭇잎도 다 없겠따...다음 주에 시간 있으면 해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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