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이의 일상입니다
더운 여름이 와서 하린이는 요즘 아저씨같이 나시만 입고 지낸답니다.
하린이는 요즘 뒤집기는 아직이며 앉아있기는 제법 잘해요
발잡기 손빨기가 취미
엎어놓아도 잘놀아요.
자주 뿌뿌~~거리며 침을 튀깁니다.
상의 탈의 하며 몸을 식히고
책도 읽고
피아노 연주에 심취. 아기체육관에서도 잘놀고
강아지마냥 장난감을 입에 물고 놀아요.
세워주면 다리에 힘도 좀 주고.
수영을 좋아하고 수영복도 있지만 방콕하는 신세이지요.
엄마가 앞에서 재롱떨어주면 백만불짜리 미소도 보여줍니다.
하린이 벌써 이렇게 컸네요^^
더운 여름이 와서 하린이는 요즘 아저씨같이 나시만 입고 지낸답니다.
하린이는 요즘 뒤집기는 아직이며 앉아있기는 제법 잘해요
발잡기 손빨기가 취미
엎어놓아도 잘놀아요.
자주 뿌뿌~~거리며 침을 튀깁니다.
상의 탈의 하며 몸을 식히고
책도 읽고
피아노 연주에 심취. 아기체육관에서도 잘놀고
강아지마냥 장난감을 입에 물고 놀아요.
세워주면 다리에 힘도 좀 주고.
수영을 좋아하고 수영복도 있지만 방콕하는 신세이지요.
엄마가 앞에서 재롱떨어주면 백만불짜리 미소도 보여줍니다.
하린이 벌써 이렇게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