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돌아서서.. 부끄럽지만 작은 용기내어 보아요. 내 손이 닿을 만한 곳에.. 여러분을 향한 사랑의 눈길에.. 반응할 때.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음을 믿어요. 그렇게 사랑을 전했다. 아이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했다. 난 아이들의 순수하고 여린 마음이 참으로 좋다. Rollei 35TE kodak portra 160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