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by toguz posted Aug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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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돌아서서.. 부끄럽지만 작은 용기내어 보아요.
내 손이 닿을 만한 곳에..
여러분을 향한 사랑의 눈길에..
반응할 때.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음을 믿어요.


그렇게 사랑을 전했다.
아이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했다.
난 아이들의 순수하고 여린 마음이 참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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