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by toguz posted Mar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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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순수함.

진실함을 위해 그토록 애쓰며 그는 오늘도 이 어둔 세상가운데서의 아름다움을 소망하며 시를 쓴다.

그의 안경이 바뀌었음에 끌리는가? 그 내면의 진정한 가치에 집중하실 수 있는 분..
그의 거침없는 매력에 한 번 빠져 보시라~.ㅋㅋ

김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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