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개.

by toguz posted Mar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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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목소리만 듣던 녀석.
이렇게 생긴녀석이었구나~ㅎㅎ
목 줄 끊어 돌아댕기며 이사람 저사람 기웃기웃..호기심천국.ㅋ
보기와는 다르게 완전 겁쟁이.
조심해라! 봄이 다가온다. 주인 눈 밖에 나면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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