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후 갬.
내가 쫌 많이 좋아하는 상황이자 날씨.
이런 날은 어떤 힘든 일과 어려움이 닥쳐와도 웃을 수 있지않을까요.
곧 햇빛이 비취일테이니까요.
어두움을 몰아내고 다시 빛이 비치우는.. 모두의 삶에서 기억될 그 아름다운 순간..
그래서 오늘도 이 세상 모든이에게 희망과 사랑의 빛이 비취여지길..
그 길.. 그 좁은 길을 향하여 우리는 오늘도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고난은 그 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라는 것.^^
모두 힘내세요!!
Rollei 35TE kodak portra 160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