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

by toguz posted Feb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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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후 갬.

내가 쫌 많이 좋아하는 상황이자 날씨.

이런 날은 어떤 힘든 일과 어려움이 닥쳐와도 웃을 수 있지않을까요.

곧 햇빛이 비취일테이니까요.

어두움을 몰아내고 다시 빛이 비치우는.. 모두의 삶에서 기억될 그 아름다운 순간..

그래서 오늘도 이 세상 모든이에게 희망과 사랑의 빛이 비취여지길..

그 길.. 그 좁은 길을 향하여 우리는 오늘도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고난은 그 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라는 것.^^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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