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땐 나도 정말 열심히 다녔다.
지금도 가끔 명동을 가면..
그 때의 나와 친구들을 만난다.
간지나고 튼튼하고 저렴한 그런 것. 오랫동안 나와 함께 해 줄 그 것 어디없나?
2008년 기분좋은 여름에~
Rollei 35TE kodak portra 160vc
도현이.
세상속의 나.
동네개.
어느오후.
말:걸기.
in Minneapolis airport
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
shopping!!
love & music
hi. d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