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나를 모른다 할지라도.
난 한분만 바라보고 가겠다.
외로움이 아닌 고독한 한마리 새가 되련다.
참자유와 기쁨이 가득한 그 나라를 꿈꾸며.
Rollei 35TE agfa ultr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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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이름 마음에 새겼네-이 찬양 생각나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