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ly한 이들과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텀.
지혜, 한나, 윤미, 성은, 민산, 욱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이들. 주님이 나에게 준 선물.
이들이 있기에 내가 기도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고,,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 가운데 누구도 흔들수 없는 기쁨을 이만큼 회복한 것은 정말 감사한..
아직 밥 한번 같이 못 먹었지만..ㅠ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고.
매주의 GBS시간이 주님안에 사랑하고 교제하는 기쁨이 충만하기에.. 너무나 짧게만 느껴지고..
또 보고싶기에..
이럴때 기도하면 되는거죠?ㅋㅋ
너무나 귀하고 훌륭한 한사람 한사람.
우리 주님 사랑 뜨겁게 알아가고 주의 제자로 그 사랑 전해요!!
Rollei 35TE kodak portra 160vc
같이 얘기하고 나누고 좋았어요.
어떤 것이든지 함께 나누며 예수님 앞에 바로 서서 예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