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GBS in Univ9

by toguz posted Oct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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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한 이들과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텀.

지혜, 한나, 윤미, 성은, 민산, 욱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이들. 주님이 나에게 준 선물.

이들이 있기에 내가 기도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고,,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 가운데 누구도 흔들수 없는 기쁨을 이만큼 회복한 것은 정말 감사한..

아직 밥 한번 같이 못 먹었지만..ㅠ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고.

매주의 GBS시간이 주님안에 사랑하고 교제하는 기쁨이 충만하기에.. 너무나 짧게만 느껴지고..

또 보고싶기에..

이럴때 기도하면 되는거죠?ㅋㅋ

너무나 귀하고 훌륭한 한사람 한사람.

우리 주님 사랑 뜨겁게 알아가고 주의 제자로 그 사랑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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