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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00:34

이스쿨의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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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름.

키르키즈스탄 단기선교.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그러나 그 나라에 바다같이 넓은 호수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이스쿨'

우리는 이 요정같은 미인의 배웅을 받으며 유람선에 올라.. 그림같은 호수로 출발.

호수 한 가운데 두둥실 유람선 띄워 놓고..

다들 수심을 알 수 없는 호수위로 뛰어들어 두려움없이 헤엄치던 그 천국의 기쁨.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올 여름 실내수영장도 한번 못 들어가 본 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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