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이렇게 웃어요~
건대앞. 황구녀석.
길건널목옆좌판에서.
넌 그춥고힘들고외롭고갖혀지내는 상황가운데서도..
우리에게 멋진미소를보여주는구나. 우리도 힘을 낼께..
감사함이 넘치는 녀석. 고맙다.
요새 겨울털로 갈아입고 뽀송뽀송해져서 더욱 귀여운녀석..
내일봐~^^
Rollei 35TE fuij superia x-tra 400
ena.
white & black
GBS.1텀동안주님과의동행시작.
2008년~ 우리가 바꿉니다!
곰쥐.
응원단.
smile~
나는없다.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동물들.
안..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