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이들. 그 울부짖음.. 배고파서가 아닌 것 같다. 특히 나와 눈이 마주친 녀석은... 사람도 모두 다른 것 처럼.. 그들도 character가 모두 다르다... 동물에게도 자기 목숨보다도 소중한 것이 있는가 보다.. 그 사랑에 목마름. 결국 검은 녀석만 살아남아서.. 좋은 곳에 입양되었다. Rollei 35TE (fuji neopa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