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ashica)
숙소에서 바라본 아침. 아이들은 학교가고.
여기아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가는 아이들이 많다. 한 오토바이에 아빠 아이두명 이렇게 타기도한다.ㅋ
(by yashica)
숙소 뒷쪽에는 이렇게 신기한 녹지? 늪? 같은 곳이 있다.
역시 남쪽이라 열대의 분위기가 물씬. 야자수도 있고...
(by yashica)
풍성한 야자수들. 저~~기뒤에 보면 등대같은것이 보인다. 저기도 다녀왔다.
작은 마을이라 볼만한것들은 다 한자리에..ㅋ
(by yashica)
내가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
나의 야심작이라고나 할까. 까마귀가 포즈를 잘잡아 주었다...인도에 엄청 많은 까마귀들.
(by yashica)
그늘을 찾아 모여든 소들.
그모습을 찍으려고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서서 찍었는데.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오더니 막 가리키더라.
그래서 사진찍은거 보여달라고 하는줄알았는데 저 소들이 자기소들이라며...........돈을 요구한듯한.
다행히 필카라 보여줄수없었다. ㅋ
좀 어이없었음. ㅋ
(by yashica)
곳곳에 살고 계시는 소님들.
(by yashica)
사원과 유적지들이 모여있던곳. 이런사원,석굴들은 인도 어느곳에나 굉장히 많은거같다.
(by yashica)
krishna's Butter Ball
(by natura)
크리쉬나의 버터볼.
절벽위에 올려져 있는 둥그런 바위. 뜸금없이 세워진 모습이 기이해 시선을 모은다.
설악산 흔들바위같은 ..마말라뿌람의 명물이라고 한다,. 사연은 없다고.....ㅋㅋㅋ
나랑 예람이랑 기념사진! 저밑에서 사람들 많이 찍더라. ㅋ
(by yashica)
이사원도 어김없이 동물들의 천국.ㅋ
염소들이 옹기종이 모여있음.
(by yashica)
약간 공원같은 이 곳은 중간중간 등산같이 해야하기도 했다.
원숭이들도 많이 있었다.
(by yashica)
엄마등에 꼭!!! 붙어있는 원숭이아가.
잘도 붙어있지....아가는 조금 귀엽다..구래도 원숭이 시로!
(by yashica)
유일하게 볼만한 등대.거의 젤높은곳에서 본 마말라 뿌람.
(by natura)
좀 떨어진곳에 있는 마을들을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녔다.
집 색깔이 너무 귀엽다. 핑크 보라 이런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