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말라뿌람 2째날>
(by natura)
우리숙소의 모습. 처음으로 잡아본 게스트 하우스, 우리방말고도 저렇게 쫙~많았다. 아직은 비수기라..
발코니처럼 되어있는것이 마음에 들었다. 여기 숙소가 아마 2명이 하루밤에 350루피? 우리나라돈으로는 8750원^^300루피였나?.....
(by natura)
둘째날 아침식사는 토스트에 팬케익. 저것이 팬케익이라니... 내가 생각한거랑 달랐다.ㅎㅎ
무슨.. 기름지고...전병? 전만드는것같은...머라그래야하나..암튼. ㅋ
뭔들 안맛있겠어요~~ㅋ
토스트는 태우고 ㅋ
(by natura)
날씨가 너무 좋았다. 쨍~~한 날씨.한적한 바다를 찾아왔음. 이날 하루 오토바이를 렌트!!!
예람이가 운전하고 나는 뒤에 타고.
(by yashica)
당찬 동생 예람이. 완전 인도여행의 대가가 되었다.ㅋ 한2달여행하면서 남북을 다돌았다는사실. 풍기는 분위기도 나보다 더 인도틱.ㅋ
(비슷한장소. 야시카 네츄라 비교해보세요^^)
(by natura)
부끄러운 초췌한 내얼굴. 그러나 분위기가 좋아서 올림^^
(by natura)
우리의 발들.
나의 소중한발. 이 발로 인도를 누볐다. 고마워^^ㅋ
저고무신도 완전 잘신었음. 예람이 발은 이미 탄자국과 인도스러움이 묻어있었다..
(by natura)
예람이.
베스트 오로바이 드라이버.
(by yashica)
바다의 청명함?!
(by yashica)
바다에 우리밖에 없어서 더 좋았다. 조그마한 해변마을을 오토바이로 돌아다니니까 다 돌수 있었음.
인도 스타일 팬케익 맛있어 보인다!
함께 했던 분은 정말 여행 좀 다녀본 포스가 느껴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