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눈이 오더니 4월에는 한파가...아니 꽃샘.
언제 봄이 오는거에요?
그나마 피려던 꽃들이 다들 찬바람에 얻어맞고 정신못차릴듯
목련은 지고 벚꽃은 눈깜짝한는새에 없어지겠어요 ㅜ
따땃한 봄이 그립숩니다.
by lomo 3월 어느 눈오는날 밤 집앞. 솔나무
3월엔 눈이 오더니 4월에는 한파가...아니 꽃샘.
언제 봄이 오는거에요?
그나마 피려던 꽃들이 다들 찬바람에 얻어맞고 정신못차릴듯
목련은 지고 벚꽃은 눈깜짝한는새에 없어지겠어요 ㅜ
따땃한 봄이 그립숩니다.
by lomo 3월 어느 눈오는날 밤 집앞. 솔나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 | 첫 조카 2 | e na | 2010.04.05 | 784 |
194 | Hi~ 2 | toguz | 2010.04.13 | 882 |
» | 3월-4월 2 | e na | 2010.04.14 | 682 |
192 | Memories of MC. (The heart of Worship) 6 | toguz | 2010.04.14 | 650 |
191 | 노을지기 전 순간의 저녁햇빛. 1 | e na | 2010.04.25 | 723 |
190 | 선릉역의 슈퍼우먼!! 2 | toguz | 2010.05.14 | 1444 |
189 | yashica,가 더 좋은 거 같은 데. 1 | e na | 2010.05.15 | 731 |
188 | 양재천 나들이. 3 | e na | 2010.05.17 | 809 |
187 | 봄 비 내린 후.. | toguz | 2010.06.03 | 468 |
186 | 유난히 오락가락한 날씨. | e na | 2010.06.15 | 559 |
이나야 사진 신비스럽다.
토욜아침 순두부집에서 넘 반가웠엉.^^
회사다닐때도 넘 이쁘게 하고 다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