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0.04.13 14:57

Hi~

조회 수 88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091205-39-01.jpg

 

 

왠지 영어로 말하면 대화가 통할 것 같은 다부진 타조녀석~
해가 산 넘어로 넘어가기 전 작별인사하러 마중 나온 녀석.. 내년에 또 온다 했으니.. 올해도 가야겠지~^^

 

이 녀석이 새라는 게 새삼 놀랍다.

긴 목을 보며... 긴 경정맥을 떠올리며.. 채혈이 용이하겠거니란 생각은 왜 떠오르는지..ㅋㅋ

그래도 저 녀석이 쉬이 자신의 목을 내어주진 않겠지.. 내 머리털 다 뽑힐 듯!


Rollei 35TE   kodak elite chrome 100

?
  • ?
    houston 2010.04.13 16:14

    ㅋㅋ 진짜 외쿡 만화 같이 생겨가지고~

  • ?
    e na 2010.04.14 10:47

    다부지게생겼어 입이. 근데 완전 싸납고 예민해보여 눈찌푸리는거좀 봐.

     

    입으로 오빠 머리를 다 콕콕콕 찍을거같아.


  1. 노을지기 전 순간의 저녁햇빛.

  2. Memories of MC. (The heart of Worship)

  3. 3월-4월

  4. Hi~

  5. 첫 조카

  6. 으..

  7. 성원이 지현이.

  8. No Image 18Mar
    by toguz
    2010/03/18 by toguz
    Views 1500 

    be fly.

  9. 눈이나.

  10. 유난히도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