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슝~
날아서 오른쪽 벽을 뚫기라도 할 기세.
어둠과 절망과 죽음 가운데 살아있음을 느낀다.
Rollei 35TE fuji superia 200

슝~
날아서 오른쪽 벽을 뚫기라도 할 기세.
어둠과 절망과 죽음 가운데 살아있음을 느낀다.
Rollei 35TE fuji superia 200
산낙지.
2009년 9월 28일 내생일에(디카)- 사진 클릭!
윤이나.
새로운거->?
쯔나미처럼 몰려오는 무슬림에 대한 우리의 태도 -이재환 선교사
뉴나나님 속삭이는 전시!! 'significant other'
swimming!
노을.
탐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