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에 내려 걸어가는 길에 만난 십자가. 새로운 길은 항상 나를 들뜨게 한다.
PRAY. 어제 급 완성하셨다는 작가님의 설명을 들으며.. 마치 자신의 작품처럼 자랑스러워하며 서있는 이나.
오후의 햇살가득 .
제키친갤러리에서.. 나는 차 한 잔 마시고 서둘러 나와야 해서 아쉬웠던.ㅎㅎ
LOVE. 중요한 타인 되는 법. 자리를 옮겨 뉴나나 작가님과 작품들..
창가에서도 속삭이던 작품들.
길 헤매던 수아 찾아오기~ 이나는 지쳐서 자는지??ㅋㅋ
전시회가 열리는 음식점 아래의 또 다른 식탁5개 있는 아기자기한 가게. 그 안에는 큰 개가 살고 있어요!!
오랜만의 짧았지만 유쾌했던 외출. 자 마지막이에요. 치즈~!! 칙. 틱..
Rollei 35TE romo 400
색감 완전 좋쿠나 +_+
뉴나나님 작품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