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던 녀석들..
좀 부럽다..
결국 이번 여름 수영장한번 못 가보고 막을 내림.ㅎㅎ
가을에라도 꼭 가야지~
예전엔 물개소리도 들었는데... 이젠 아픈 허리를 위해서라도 가야 할 듯.ㅋ
Rollei 35TE romo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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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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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8일 내생일에(디카)-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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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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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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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나미처럼 몰려오는 무슬림에 대한 우리의 태도 -이재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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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나님 속삭이는 전시!! 'significant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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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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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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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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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난번 왔을때 날씨만 좋았어도 바다에 가는건데-
물개소리는 어떨까 +_+ 오잉오잉 이럴라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