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심이신 동구님. 작품활동중.
다시누르고 다시만들고 다시 누르고 뚝딱뚝딲.
나랑 예림이 꺼. 새로운 경험 다들. 자기 개성대로 만들었다.
난 이상한 호리병이 탄생했다.
사랑과 영혼 찍어야하는데..
-전남 강진 청자축제
by l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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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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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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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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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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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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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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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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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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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
ㅋㅋ 나 하다가 분리가 되어버려서 다시 하는중;;
너희가 만든 거 바싹 잘 말라서 잘 전시되어 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