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by e na posted Aug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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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에요. 이렇게 발밖에 못 담궜던. 이번여름. 물놀이가 간절하였지만. 이정도로 만족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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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강원도의 물.

 

영성수련회가서 발을 퐁당.

 

by l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