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개월을 했던 one thing 모임. 매주화요일에 드렸던 예배.
기도모임의 끝자락. 지은이의 생일덕분에 콜드스톤 아이스크림 케익을 먹었습니다. 스폰지밥.
뱅뱅돌아가는 아디다스 안경도 쓰고. 너무 잘어울림. ㅋ
불끈것과 킨것의 차이. 지은이는 이날 여러 사진기들의 주인공이 되고. 몇 없었던 생일 축하 파리.
우리의 모임은 여전히 지속되고있습니다. 비록 만나진 않지만^^
이때 일주일에 책을 한권씩 읽었었는데. 한.. 6월부터 8월초까지요.
지금은...손을 놓고있었어서 다시 보려고합니다! 힘힘!
소중한 사람들과의 모임 .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공동체없이는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by lomo
오. 실내에서도 안흔들리고 잘 잡았네. 마지막 불끈 사진 좋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