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uador Nangaritza에서 새로 발견된 조그만 양서류 녀석들.
정말 경이롭고 놀랍고. 아름답다..
저런 모습이라니..
참..
위에 녀석의 별명은 유리개구리. Hyalinobatrachium pellucidum
아래 녀석은 ET도롱뇽 Bolitoglossa
나도 저렇게 투명하고도 싶다.
심장 박동이 그 열정과 그 생명이..
이 세상가운데 보여지고,, 들려지고,, 전하여지길..
꿈꿔본다.
내 생명의 근원이 하늘에 있음을..
마음 깊이 느끼는 기쁨으로
오늘도 산다.
저렇게 아름다움을 경이로움을.. 그 거룩함을 꿈꾸며..
내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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