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기간에만 일감호에는 보트를 띄운다.
호수 가운데서 하늘을 바라보고 학교를 바라보는 기분이 색다르다 하던데..
난 아직 10년동안 망설임 가운데 타보지 못하였다는..ㅎ

5월의 강한 햇빛아래 무대에서는 아름다운 기타의 선율이 우리를 시원한 곳으로 데려가는 듯하다.

후배들이 매년 애쓰고 있는 애견한마당.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진우와 토미? 지미?.. 녀석의 영특함과 충성심은 대단하다. 점프력도 대단하다.ㅋ

러프헤어드 닥스훈트. 더위에도 그 차랑차랑함이 그대로~

진돗개 같지 않은 진돗개.. 순돌이. 정말 순하다.

브라키오세팔릭 신드롬으로 항상 숨쉬기가 불편한 프렌치불독 녀석. 얼룩이 정말 제대로!!
덥다구요.킁.
Rollei 35TE mitsubishi super m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