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여름수련회 연합GBS

by toguz posted Oct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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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t change the world?
처음 리더로 섬기게 된 수련회. 완전 기대되는 연합 형제GBS.
9부 성근이, 8부 윤구형, 한순이, 4부 준영이, 3부 호석이, 2부 용규. 나까지 7명의 세상을 변화시킬 자들.!!ㅎ

처음부터 주욱 나와 함께 하였던 윤구형과 한순이~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고자 애쓰는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고 재밌는 윤구형.
계절학기 수영 수업과 테스트로 수련회 중간에 서울갔다가 다시 내려온 완소남 한순이~ㅋ
말씀을 통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고 깊은 삶의 나눔과 묵상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GBS. 되새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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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린 이렇게 밝은 미소를 가진 하나님의 제자들~ 기쁨충만!! 자.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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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이동중 만나게 된 전코디리더인 박지영GBS와 나의 사랑하는 전조원 혜윤이~ 아름다운 사람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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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를 뚫고 숙소로 가는 발걸음. 저녁집회를 위해 체력충전!!
나랑 한순이는 밥을 먹음으로. 윤구형은 밥을 먹지 않음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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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 막내 호석이. 연합행정팀에선 고참으로 운전병으로 섬기고 있는.
같이 예배 못드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우린 기도로 항상 함께였어~
새로 알게된 동네이웃. 자주 버스에서 보앗!!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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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마지막 저녁집회. 한순이와 준영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GBS모두모여 함께 주님을 예배하고 모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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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ation앞둔 쉬는시간..
기쁨이 넘치는 윤구형과 처음으로 같이 앉았던 호석이. 아직도 은혜 충만함 가운데 주님을 찬양하는 용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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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오기전 버스를 기다리며.. 아직도 바빠서 같이 있지 못한 호석이.ㅠ
우린 이렇게 전무후무한 대학부 연합수련회 7명의 형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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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수련회애프터 모임~ㅋㅋ
계속된 우리의 만남과 기도제목 나눔. 주님과 함께이기에 그 즐거웠던 시간들~
각자의 위치에서 주님의 십자가 지고 애쓰고 있을 멋진 형제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기도합니다.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I will make them strong in the LORD, and they shall walk in his name, says the LORD.
스가랴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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