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nding Worship 2008 대학6부 † 대학9부 겨울수련회 #2

by toguz posted May 05,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는 지난 겨울 이 뜨거웠던 감사의 시간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분명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셨고 그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셨다.
우리가 이토록 자유하며 주님만을 구하며 찬양하도록..

그것은 분명 그 때뿐만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매일의 삶 가운데서도 그러하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모세가 홍해를 가른 사건을 우매한 무리들이 다시 기억하고 믿도록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하여 요단강 사건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또 그 곳의 돌을 취하여 기념비를 세우라 명하시고, 그 돌의 형상이나 웅장함을 기억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하심을 우리가 기억하고 담대하여 온전히 자유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구약의 그 많은 사건을 통하여도 우리 인간이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고 찬양하는 삶을 살지 않기에..

다시 주님은 그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통해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심을..
그 사랑을 다시 깨달아 알고 믿을 수 있는 은혜를 우리에게 더하여 주셨다.

이 사건이 오래전의 일들이라 우리에게 기억되지 않는가??

우리의 짧은 인생 가운데에도,,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지난 대학부 생활을 돌아보아도..
여러번의 수련회와 농활, 단기선교, 제자학교, 제자반, 여러 사역과 섬김의 자리, 엠티, 매주의 집회와 GBS시간들 가운데에도..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동일하며 철저한 한 영혼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주시고,, 우리가 그것을 알고 기억하기를 원하신다.

제발 기억하고..  다시 마음에 뜨거움을 회복하여..

매일의 삶이 주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로 드려지길 구하자!!^^


DSC03700.jpg

김요한 선교사님. 우리학교 축산과 나오신 선배님.
주님께서 인도하심을 믿고 따름으로 그 죽음까지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담대히 작은 예수로 살아가고 계신 분.
함돌순(할렐루야)~





DSC03702.jpg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과 상황을 바꿔주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을 알아 우리가 처한 상황을 돌파해 나가는 우리 몸과 마음의 완전한 변화를 원하신다.
그럴때 우린 죽음에 대한 두려움 마저도 사라지고,
놀라운 축복 가운데 우리의 삶이 온전한 예배로 주님께 드려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름은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 그렇게 생각되지 않을 때에도..
우린 여전히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여야 한다.





DSC03713.jpg

우리 한 명 한 명을 보고 계신다.





DSC03718.jpg

우릴 따뜻이 안아주심으로 그 사랑을 알게 하셨다.





DSC03719.jpg

주님을 향한 예배.





DSC03724.jpg

나는 이제 사라지고 주 안에 하나된 우리.. .





DSC03733.jpg

다양한 우리의 모습으로 주께 드리는 예배.





DSC03734.jpg

내 모든 것 주님께 드립니다.





DSC03737.jpg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주 친히 안아주시고 손 잡아 일으켜 주세요.





DSC03747.jpg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DSC03748.jpg

우린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DSC03749.jpg

함께 주님을 찬양합니다.





DSC03757.jpg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주님을 높이며 예배하길 원합니다.





DSC03759.jpg

주님 주시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DSC03764.jpg

주님께서 이들과 항상 함께하심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DSC03765.jpg

간절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DSC03769.jpg

이제 담대하게 세상가운데로 나아갑니다.





DSC03773.jpg

이제 주님만 바라보며 내 의지하는 모든것 내려놓게 해주세요.





DSC03777.jpg

주님 사랑안에 우린 한 몸 된 형제입니다.





DSC03780.jpg

나의 뜨거움이 아닌 주님 주신 뜨거운 마음으로 우리가 기도합니다. 그 마음 기억합니다.





DSC03781.jpg

우린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혼자가 아님으로 이젠 약한자들이 아닙니다.





DSC03782.jpg

사랑의 친구들을 위한 기도로 너무나 기쁩니다.
주님 주신 참 기쁨입니다.





DSC03789.jpg

기도로 세워가는 사랑의 공동체되기를 기도합니다.





DSC03790.jpg

그 따스한..





DSC03791.jpg

안아줌.





DSC03800.jpg

주안에 담대히 주님 명하신 사역을 담당하는 지체들을 위한 이들의 기도. 들으시는 사랑의 주님.





DSC03807.jpg

섬기는 자들을 향한 축복하심.





DSC03811.jpg

건강한 사랑으로 양을치는 두 목자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DSC03814.jpg

우리모두가 주안에서 더욱 자라나길 바라며..





DSC03819.jpg

우리 모두와 함께하신 그 날을 기억하며 주님만을 높이는 감사의 찬양.





DSC03820.jpg

같이 있지 않을 때에도 이 손을 놓치 않고 우리함께 기도로 주 앞에 나아갑니다.





f2.jpg

함께하신 주님,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f5.jpg

이들이 있어서 더욱 기도할 수 있습니다.





f6.jpg

간절함으로.





f7.jpg

기뻐함으로..





f10.jpg

그 순수함으로.





f11.jpg

주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f13.jpg

담대히 외치며 예배합니다.





f14.jpg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기뻐 받으시는 주님.





f15.jpg

하나되어 외칩니다.





f17.jpg

어둠속에 깨어있으라.





f18.jpg

그 순간을 기억함에 함께한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f8.jpg

우리의 매일매일의 삶에서 주님 함께하셨던 지난 시간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반복되는 매일의 삶이 아닙니다.
매일 새롭게 부어주시는 하늘의 뜻을 알기를 구합시다.
말씀 가운데 새로움이 있습니다.
들어도 듣지 못하는자, 보아도 보지 못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시다.
오늘도 겸손히 구하오니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는 사랑의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 111:4-10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영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SONYα-100   SAL50F14, SAL75300, SAL1870, KM28-75D